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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기업은행, 퇴직연금 ‘자동 모으기’ 서비스 출시
IBK기업은행이 오는 10월 30일부터 고객이 월 1만원부터 퇴직연금에 정기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퇴직연금 자동 모으기’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이 서비스는 개인 뱅킹 앱인 아이원뱅크(i-ONE Bank)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퇴직연금 계좌에 있는 현금성 자산을 활용하여 고객이 원하는 상품의 약정 주기와 금액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매수되는 방식입니다.
특히 은행권 최초로 매수 주기를 매일, 매주, 매월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또한, 기업은행은 내년 상반기 중 퇴직연금 상장지수펀드(ETF) 당일 매매 시스템 도입을 검토하고 있어, 보유 ETF 매도 당일에 다른 ETF를 매수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될 예정입니다.
꿀팁: 퇴직연금 자동 모으기 서비스를 활용하면 소액으로도 꾸준히 퇴직연금 투자를 이어갈 수 있어 장기적인 자산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매수 주기 선택의 폭이 넓어 본인의 투자 성향과 자금 흐름에 맞춰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AI 기술 활용, 보이스피싱 피해 구제 프로세스 자동화
IBK기업은행은 최근 열린 ‘공공기관 AI 혁신성과 대회’에서 ‘보이스피싱 피해 구제 프로세스 자동화’ 시스템으로 우수상(부총리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시각·언어 멀티모달 AI(VLM)를 활용하여 보이스피싱 피해 구제 과정을 자동화함으로써, 피해 확산을 막는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기업은행은 이번 기술 검증(PoC)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중 실제 업무에 해당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고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인 피해 구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금융권 최초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법인 수신업무 도입
IBK기업은행은 10월 20일, 금융권 최초로 행정안전부의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법인 수신업무에 도입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법인기업이 정보 제공을 요청하면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기업 정보를 필요한 기관에 전자적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입니다.
그동안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의 금융업무에 주로 활용되었으나, 기업은행은 지난 1월 법인 여신업무에 도입한 데 이어 이번에는 수신업무로 범위를 확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업은행 법인 고객은 영업점이나 인터넷뱅킹을 통해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제공을 요청할 수 있게 되었으며, 사업자등록증명, 표준재무제표증명 등 국세청 및 중소벤처기업부가 보유한 총 8종의 기업 정보를 전자적으로 제공받아 수신업무 전반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업은행은 디지털 전환과 서류 간소화를 위해 해당 서비스를 여·수신 업무에 적용했으며, 연내 기업카드로도 확대하고 향후 기업뱅킹의 비대면 금융상품에도 도입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의 금융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서류 준비 부담을 줄이고, 더욱 편리한 디지털 기반 기업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참고: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기업 고객이 금융기관 이용 시 필요한 각종 증빙 서류를 직접 발급받아 제출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줍니다.
기업은행 법인 고객이라면 인터넷뱅킹을 통해 간편하게 관련 정보를 요청하고 수신업무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IBK기업은행의 ‘퇴직연금 자동 모으기’ 서비스는 어떻게 신청하나요?
A1: IBK기업은행 개인 뱅킹 앱인 아이원뱅크(i-ONE Bank)에서 퇴직연금 계좌에 접속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앱 내에서 원하는 상품과 투자 주기, 금액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매수가 진행됩니다.
Q2: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어떤 기업 정보를 받을 수 있나요?
A2: 사업자등록증명, 표준재무제표증명 등 국세청과 중소벤처기업부가 보유한 총 8종의 기업 정보를 전자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기업은행 인터넷뱅킹 또는 영업점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Q3: AI 기반 보이스피싱 피해 구제 자동화 시스템은 언제 실제 업무에 적용되나요?
A3: IBK기업은행은 이번 AI 혁신성과 대회 수상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중에 해당 시스템을 실제 업무에 적용할 계획입니다.
정확한 적용 시점은 추후 기업은행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될 예정입니다.















